TIP 및 특이사항
면접관 두 명 중 하나가 표정관리를 못하는 편입니다. 표정이 갑자기 바뀌었다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말해서 최대한 그 사람 미소짓게 만드세요. 안 그러면 탈락됐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합격여부는 약속한 시간 내로 연락이 안 오는 편이니, 면접제의한 번호로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낫습니다. 그러면 불합격 여부 바로 답장해줍니다. 2월달이나 3월달에 합격 문자 받았다면 입사할 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새로운 사람일겁니다. 면접자 분이 피디까지 싹 다 바꾼다고 했었거든요. 위치도 2월 달 중이나 3월 달 중 내로 홍대입구 근처로 옮긴다고 했는데 거기까지가 멀다고 생각된다면 지원서 넣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