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시골에 위치한 회사에 비가 오는 날씨라 첫 인상부터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면접 시 연봉에 대한 내용을 설명을 해주십니다.
전 회사가 포괄임금제임을 감안해서(?) 급여를 직전연봉보다 낮춥니다.
야근 수당이 있어 기존 연봉 만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라는 요소는 많으나 면접에서 야근과 조출에 대한 내용을 당연시하게 생각한다는 점과
좋은 위치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급여가 너무 낮았습니다.
면접 후 2주 정도 뒤 제시한 연봉보다 1-200만원 낮추어 입사할 수 있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