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다 형식이었으며 이력서에 있는 그대로 물어보는게 7~80%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엔 면접관님들 께서 개인적인 생각의 질문을 하셨었고 어렵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면접을 진행했기에 앞에 순서라 긴장을 좀 많이 했습니다. 오자마자 추가적으로 자기소개서 10문항 정도 더 적었습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직원 분이 긴장을 좀 풀어주셨고 면접 전반적인 분위기도 좋게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독서를 중요시 하는 회사라 기억나는 독서가 있는지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 이력서 안에서의 위주로 질문을 하니 이력서 내용을 많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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