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리랜서 한국어 강사로 지원 했습니다. 한국어 강사로서 지원하시게 되면, 먼저 시강부터 합니다. 시강이 끝나면 면접관과의 면접이 바로 시작됩니다.
시강하시면 글자 획을 정확하게 쓰는지, 쉽고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하는지를 봅니다. 면접관이 진짜 학습자라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세요. 시강이 떨리신다고 많이 더듬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시면 감점요인이 됩니다. 자신감이 있고 큰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면접관이 질문하는 것에 소신 껏, 그리고 조금은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