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4, 4대 4 다그룹 면접을 진행했고 50분 진행한다고 말씀해주신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진행하시면서 분위기 푸는 가벼운 농담도 해주셨지만 질문들이 어려웠습니다. 꼬리 질문이 많았습니다.
아는 거 다 얘기하기 보단 정확히 아는 것만 말하는 걸 바라시는 것 같아요. 감정적인 동요없이 항시 차분하게 말하는 걸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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