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면접 안내받음. 면접은 1명의 임원과 1:1로 간략하게 보고 별도로 다른 1명과 1:1로 본격적으로 봄. 중복된 질문은 어떤 회사로 알고 왔는지, 다른 질문으론 본인이 장애 관련해왔던 활동은 뭔지, 장애인인 지인이 있는지 등이 있었음. 사실 안내받았던 직무와 실제 맡게 될 직무와 아예 달랐기 때문에 면접 때 조금 당황스러웠음.
면접 분위기는 나이스. 압박질문 없음. 하지만 채용공고로 올라온 직무설명과 실제 맡는 일이 상당히 달랐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에 큰 보람은 없음. (면접 때 면접관이 알려줌) 면접 때 하게 될 일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청하는 것도 업무 파악과 내부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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