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보고 간단한 질문들을 함. 2D캐드만 다룰 줄 알면 된다고 함. 사람이 없을 때는 설계 말고도 다른 업무를 해야한다고 한다. 연봉 2600. 존댓말로 면접 보는거 같더니 어느새 반말이 되어 있었다. 면접 다음날 연락줌.
분위기는 그렇게 딱딱하지 않습니다.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 우리 회사가 왜 당신을 뽑아야하는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같은 질문은 못들었습니다. 업무가 본인에게 맞으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는 다른 면접이 계속 있어서 가진 않았습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