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포함하여 두 분이서 면접관으로 와서 면접 시작함 기술 면접이나 코딩테스트 등은 따로 없었으며 주로 자기소개서 보고 거기서 질문하는게 대부분 이었음 (나만 안 본건지 볼 필요도 없어보여 안 한건진 알 수 없었음)
회사 건물 입구가 옆 빌라 통로에 숨겨져 있음 근처에 편의점 없고 카페 하나 있음. 커피맛은 무난했음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