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면접관과 봅니다. 중간에 앉은 중년의 여성분이 대표로 보였습니다.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됐고 실제 근무지와 면접장소는 다릅니다. 교실 같은 방에 들어가서 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경직되고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기나긴 면접이 진행됩니다. 억겁의 시간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위기 대처능력을 보는 간이 상황극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만약 면접에 가실 생각이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시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p.s 얘기 들으면서 끄덕끄덕해주시고 밝은 표정으로 반응해 주셨던 남자 면접관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분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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