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진행 중 질문은 굉장히 쉬웠던 편, 허나 직무에 관련된 질문에 대답시 면접관이 잘 모르는 것과 같았음. 면접관이 자사 작품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으나 그만큼 대표작품이라 부를 작품인가? 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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