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커피챗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지원자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니다. 면접이 아닌 커피챗을 제안주셨고, 지원자를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싶어 하셨습니다 배려 가득한 면접이었습니다 !
본인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편하게 말씀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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