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 이후 면접 괴정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부분도 많이 물어보셨지만, 저라는 사람 자체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단순히 일을 함께 할 직원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길을 닦아나갈 “사람 그 자체”를 들여다보고 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능력보다 인성을 더 중시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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