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지상직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가고 싶어 하는 아시아나의 지상직 회사 에이큐.
물론 에이큐는 에어부산도 가지만, 케이 에이나 에이큐나 둘 다 홈페이지가 없어서
미리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주변 사람들이나 지준모등 카페를 열심히 찾아보고
회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가는 게 중요 한 것 같다.
에이큐에 면접 두번 갔었는데 둘 다 에이큐에 대해서 아는 게 뭐가 있는지 물어봤었다.
마지막 질문도 두 번 다 질문받았었다.
면접 분위기 굉장히 좋았고, "이 친구는 많이 준비했구만 허허허 " 라는 말을 듣고도
불합격했다. 추후 다른 지상직 회사에는 다 붙어봤는데 가장 가고 싶었던 에이큐만 못 붙어서 아쉬움이 남았던 회사.
에이큐가 김포공항이라 좋았는데 결국 인천공항에서 지상직으로 근무.
케이 에이와 에이큐가 같은 아시아나여도 둘 중에 하나 떨어졌다고 해서 다른데도 떨어지는 것은 아닌듯.
에이큐에 떨어졌지만 케이 에이 합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