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관련 내용을 전반적으로 물어보았고 크게 기술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적합도만 체크하는 정도였습니다.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입사하려는 의지만 잘 어필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입사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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