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팀장면접으로 현재 모시고 같이 일하는 부장님과, 2차는 임원면접으로 부서장이신 상무님과 면접 진행했었습니다. 두 분 모두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자질이 평가 기준이었고, 이력서상의 학력이나 경력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셨다는 사후 평가였습니다.
정확히 업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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