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3, 면접관 2명으로 진행하였고 경력 위주의 자기소개와 역량 질문이 있었습니다. 영어 실력과 해외 영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자신 있는지가 중요해 보였습니다.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깔끔한 복장이라 하여 정장을 입고 갔으며, 다른 지원자 한 분께서는 정장 대신 마이 정도 입고 오셨습니다. 웃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딱딱하진 않았습니다. 실무진분께서 많이 피곤해 보이시며 뽑으려는 의지가 보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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