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회사(본사)로 가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2차 면접은 제가 지방에 있을 때였는데 거리가 조금 있었습니다. 다행히 배려해 주셔서 줌으로 2차 면접은 진행하였습니다.
분위기는 엄청 편안하게 긴장하지 않을 수 있게끔 잘 해 주십니다. 본인이 생각한 부분을 조리있게 천천히 잘 말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운 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확실한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발표는 준비해 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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