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자기소개 (지원자 전원)
지원동기
지상직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아는가?
왜 하필 TAS인가? JAS나 다른 기업도 있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선택)
인생 첫 면접이었는데, 면접관님들이 잘 경청해주시고 압박 느낌은 전혀 없어서 편안히 잘 말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비가 따로 없는 건 지방에서 온 지원자들에게 좀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신입과 경력직이 면접을 같이 봤기 때문에 질문하는 양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확실히 경력직 분들께 관심이 많은 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직을 왜 했는지
어떤 업무가 가장 자신 있는지
자신이 전에 다니던 회사의 월급보다 적은데 괜찮은지
등등등 ... 다양한 질문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경직된 분위기가 아니기에 편안히 미소 지으며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준비한 말씀 다 하고 나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