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연락와 일정통보를 받았으며 2:1로 본사가 있는 청담에서 면접을 봤다. 가장 좋아했던 과목이 뭔지 등 간단하게 물어보고 딥한 질문은 없다고 보면 된다. 면접관들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참고만하세요.
엄숙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자기소개는 시키지 않았고 성실함을 보는 것 같았고 농업계회사다보니 생소하지만 이 회사 및 업계에 대해 조사를 조금만 해가도 무난할 것 같다. 1차산업과 관련한 회사라 많이 고여있기 때문에 싹싹한 모습, 성실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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