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부문으로 지원하였고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면접관이 지참해서 왔음. 면접관은 2명(인사관리로 보이시는분이랑 팀장)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음. 웃으면서 면접봄 얼마전 합격연락이 왔다가 1초만에 번복당함. 다신 갈일 없을듯. 연봉은 이미 책정해서 알려줘서 협의할 기회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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