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연락이 왔고, 회사로 맞춰 갔습니다만, 면접관으로 계신 사장님이 바쁘시다며 면접에 지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력서 상의 사실로 질문이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회사도 작았고, 후쿠오카에 지사를 세워서 운영하시려는 것도 수탁개발인듯 해보였습니다. 일본어 할줄 안다고 적으면 일본어 해보라고 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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