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유머. 영어 논문 해석 능력 필요합니다. 질문 자체는 사적인 질문이 많았습니다. 분야가 생소하다 보니 크게 알지 못하고 가는 경우가 많으리라 봅니다. 면접은 사십분에서 한 시간 봅니다.
유머러스한 분위기이나 면접관분이 다소 수다스러움. 수용적인 태도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치가 엥?스러울 수도 있으니 길치는 미리 가서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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