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안내가 먼저 오고 메일로 면접 안내를 받았다. 대면면접으로 진행하였고,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는 미리 출력해오셔서 그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면접보다는 인터뷰에 가까운 방식.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노력하고, 굉장히 편안한 현장에서 면접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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