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 면접이었으나 14시30분에 고위 임원으로 보이는 사람과 1:1로 진행되었으면 면접 시간은 5분도 안걸림. - 자기소개는 없다는게 큰 장점이나 반대로 질문 4개만 받고 면접 종료. - 바쁜건지, 본인이 마음이 안들었던건지 모르지만 휴대폰을 본다거나 말을 끊는 등 대충 본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안내 직원이 긴장하지 말라며 음료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도록 안내하여 준다. 면접은 형식적인 질문 몇 개만 받고 끝나는데, 전혀 긴장할 필요는 없다. 해당 회사가 설계에 참여한 건물, 감리에 참여한 건물, 어느 지역에 무슨 건물이 있는 지 등 잘 알고있는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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