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미리 정해진 면접 시각에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함. 지원자 3 : 면접관 1로 진행.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압박질문도 없었음.
정장차림 요구함. 인턴에 지원해서 인턴 면접이라고 생각했는데, 정규직 면접이었음.(여기서 엥?스러움1) 신입2, 10년차 경력 1으로 면접이 진행됨. 첫질문 : 경력에 관련한 자기소개 면접관께서 영어로 소통할 일이 많다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심.(여기서 엥?스러움2) 회사에 맞는 사람을 뽑아서 합격했다는 느낌 보다 사람이 급해서 합격했다는 느낌이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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