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면접과 과제형 면접을 보았습니다. 과제형 면접당시 실제 호텔에 도움이되는 발표를 하였지만 토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토론형 면접당시엔 주제가 호텔과 관계없어 당황했지만 면접관들의 의도는 알았지만 자신감이 마음처럼 움직이지않아서 좋은결과를 얻지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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