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을 통해 면접제의를 받고 문자를 통해 면접 날짜와 시간을 결정했습니다. 대표님과 세무사님 2:1로 면접을 봤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많이 배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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