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면접이있었습니다. 면접관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제가 헛소릴 한것같아서 부끄러운 마음에 하루종일 눈물을 펑펑 흘렸네여. 떨어질거라고 확신했는데 합격을 했습니다. 결과가 날때까지 어떻게될지는 아무도모른다는것이 맞는것같아요!
시키는대로 잘하는 수동적인 사람보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원하는듯합니다. 과해져서 너무 자만하는 모습을 보여서도 안되는것같고, 겸손하게 나를 멋진사람으로 어필하면 좋겠습니다. 면접과 관련없는 티엠아이는 무조건 자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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