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 면접시간에 면접을 볼수 없었다 . 담당자가 골프치고오느라 40분 기다려야했고, 면접동안 연봉및 복지 에대해서 알수없었다. 한명의 보조 실장님이 면접중 말을 컷트하고, 모든건 전화로 설명하겠다하여 면접의 목적을 알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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