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원현황은 4명이라고 되어있는데 갔더니 사장님과 사무직원1명뿐이었고 사장님과 면접보는데 뒤에서 직원이 왔다갔다 일 하고있었어요. 희망연봉을 분명 적어뒀는데 안보시고 몇백이나 낮은 금액을 말씀하시면서 공고에 기재되어있지 않은 택배업무까지 요구를 하셔서 어이가 없어서 조건이 맞지 않아 더 이상 면접진행이 어렵겠다고 하고 일어났습니다.
창고에 만들어둔 임시 사무실같은 곳. 채용공고에 사무직이라고 올려놓고서 택배 업무 있다고 하고 싫은내색 하니 왜 이렇게 택배업무를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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