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진행하다가 일본어로도 면접이 진행됩니다. 의욕을 중점으로 보시는 듯합니다. 자기소개부터 시작하며 면접관 세 분이서 각자 궁금한 것을 물어보십니다.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모든 면접이 그렇듯 예의 바르고 솔직하게 대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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