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본인의 성향과 맞는지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직무에 필요한 이론적 지식은 물론 업무를 진행할 때 필요한 몇 가지 다른 항목들 (영어 능력, 차량 운전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무에 대해서 세세하게 파고들지는 않았습니다. 들어와서 가르치면 된다는 마인드가 강해보였습니다. 또한 대인관계에 대한 성격이나 업무 진행 스트레스 해소등을 물어보는 것을 보아 엔지니어로서 적합한 성격을 가진지 확인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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