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업무에 대한 설명 없이 처음부터 외모에 대해 지적으로 관리가 중요하다고 자신의 충고를 들어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잘 되었다는 말과 그전에 하던 일에 대해 과소평가를 하며 면접 아닌 면접을 일방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돼도 가기 싫다는 회사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중도 면접을 포기하였습니다.
젊고 날씬하고 이뻐야 합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