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업무를 잘 모르는 전혀 다른 부서의 담당자가 면접을 봄. 아주 모호한 업무 설명과 함께 ‘쉽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업무’라며 경솔한 발언. 회사 체계가 없는지 복지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제대로 들은 바 없음. 그냥 공고에 다 나와있는 내용 언급. 면접 담당자가 귀찮은지 질문은 거의 하지 않았음.
전문지식이 전혀 필요없는 면접이어서 준비할 것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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