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 후 하루 뒤 별도의 연락없이 업무범위를 디테일하게 기재한 장문의 메일을 받았음. 그리고 지원자가 면접진행여부를 물어 면접을 억지로 진행시킴.
특별한 팁은 없다. 과한 액션이 조금 의아했지만 스스로 직원을 생각하는 좋은사람임을 어필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직원인지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타인에 대한 신뢰도가 굉장히 낮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합격했으나 입사하지 않을 예정.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