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일을 하는지 와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 을 몇가지 말해주며 지금까지 무슨일을 해왔는지 등 간단한 질문만 함 기술적인 부분 은 딱히 진행하는게 없으며 딱 정해진 형식은 없는듯함. 20살떄 부터 어떤일을 하며 살아왔는지를 물어봄
면접을 본다는 생각은 안들고 기본적인 격식도 없는 면접인 느낌이 큼 굳이 준비하고 갈필요가 없다고 생각 역에서부터 많이 걸어야함으로 잘 찾아가야합니다. 합격 불합격 에 대한 말이 따로없음 명함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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