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면접확인 연락까지 주고 대표가 직접 면접을 봅니다. 면접시간 10분전에 도착했지만 대표가 늦는 바람에 30분이나 대기한 상황. 에프엔비다보니 무탈하고 무난한 난인도 입니다. 스타트업이라 사무실이 주택단지인데 제가 갔을땐 전체적으로 분주하고 산만한 느낌. 방 하나에 컴퓨터가 모여있는걸 보고 살짝 놀랬지만 전체적으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불합격이라도 연락좀 주시지....며칠이내로 연락 간다고 했지만 합격 불합격 여부 연락이 없음. 보통은 정중하게 연락주시는 곳이 많은데...서로가 불편해지는 상황. 어찌되었든 약속한 날짜에 아무런 연락이 없으니 그냥 불합격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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