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가 직접 면접하였으며 별 까다로움은 없었음. 대화 도중 핸드폰 카톡을 자주 보며 신중한 모습도 없고 입사 후 업무에 대한 정확한 소개도 이해하기 어려움. 본인은 안 다니기로 마음먹음
월급 220만 원 수습 3개월 적용 수습 기간 후 월급 20만 원 인상 야근 발생 시 생산부서에서 잔업 운전보다 생산 포장작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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