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공고에는 react라고 되어있었는데 react를 한다기 보다 기존 쇼핑몰의 유지보수 얘기를 하며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얘길 해서 벙찜…
그리고 지금까지 모두 외주로 개발을 했기때문에 회사 내에 개발자가 하나도 없다고 함. 이제 꾸려나가는 단계라고 해서 또 벙찜.
대표님이 개발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던데 1차 면접을 대표님이 보시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그 쪽들 시간이 금인 것처럼 지원자들 시간도 금입니다. 앞에 면접이 길어지면 미리 연락 좀 주던가. 기다리다 지쳐 직접 회사로 연락해서 면접보는 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