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랑 아주 긴 시간 면접을 봄. 인생 얘기를 정말 많이 하심. 대화 주제가 마인드맵처럼 뻗어나감.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였음.
인생 선배와 대화하는 느낌이라 불편한 분위기는 전혀 아니였으나, 길고 긴 면접이였음. 다음 면접이 있다면 간격을 꼭 여유잇게 잡을 필요가 있음. 수습이 아니더라도 3개월 내에는 언제든 그만두거나, 자를 수 있음을 여러 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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