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즉시 종이 2장주고 30분만에 작성하라고 합니다. 첫번째 장: 지원동기,힘들었던 경험,자기소개, 하고싶은 말 두번째 장: 선적완료 메일 (한글->영어 번역) 단어검색불가능 30분 후 이를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관 3명에 저 한 명이었고요, 탈탈 털어서 질문하셨습니다. 주로 자기소개 위주, 인성 위주의 질문이었어요. 그 뒤에 임원분들 2분도 들어오셔서 추가로 면접 보셨어요. 총 소요시간 1시간 30분이었고 영어에 자신있다고 하니 영어로 자기소개, 질의응답도 했습니다. Q. 상사와의 트러블 발생 시 어떻게 할것인가 Q.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 편인가 Q. 팀원들과 의견이 엇갈릴 시 다수를 따르는 편인지 or 내 의견을 확실히 피력하는 편인지 엄청 구체적으로 물어봤고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1차 2차 면접 있는데 1차는 면접관 면접이고 2차는 사장 면접이라고 들었습니다. 면접 결과는 일주일만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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