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예정된 면접시간보다 40분이 딜레이됐습니다.
면접 당일에 참석여부 전화까지 해놓고 40분 대기시킨것부터 좀 쎄했습니다.
실제 면접시간은 20분 정도였습니다.
대기시간이 면접시간보다 더 길었던건 신입면접때 이후로 처음이네요.
면접관은 2명이었으며, 참관인으로 보이는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
면접관 두분은 본인 소개없이 바로 질문하셔서 누군지 모르겠으나
실질적으로 한분만 면접을 주도하였고 다른 한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 이력서를 정독하고 계셨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3주가량 지났는데, 연락이 없는거보니 불합격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