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1명과 3명의 지원자로 이루어졌습니다. 날짜별로 다르게 면접이 수시로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산직으로 지원한 본인은 최저시급을 받는다고 하였고, 잔업이 수시로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6시에 잔업 시작하여 최대 9시, 일이 많을 경우 철야도 각오해야 할 상황도 있습니다.
딱히 엄청나게 난감하거나 힘든 질문을 하지는 않음. 준비 따로 안 해가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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