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1차 면접은 별로 떨리지 않았어요!! 면접관님이 분위기도 좋게 띄워주셨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웃으시면서 압박 질문들도 상당히 있었어요
2차 면접은 가기 전날부터 정말 많이 떨렸어요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부담으로 와서 굉장히 떨었고, 면접관님이 2명 들어오신다고 사전에 전달 받았는데 4명이 계셔서 두명은 나가시려나.. 했지만 안 나가셔서 정말 미치게 심장이 뛰었어요 자기소개는 떨면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제가봐도 아 .. 탈락이구나 했지만 나머지 질문들은 최선을 다해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고 봐요 그런데 4명이 쭈르르륵 계셔서 말할 때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계속 눈을 맞추면서 말하려고 도리도리 했어요.. 긴장한 탓에 목소리가 떨리면서 계속 말했던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