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감사하게도 대체적으로 답변에 대해서 좋게 봐주셨고, 면접은 11시시작인데 10분쯤 시작하여 50분까지 봤습니다. 끝날때쯤 면접관님이 연봉에 대한 이야기와 타지에 살고있는데 기숙사에서 생활할건지, 입사가능일은 언제인지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기숙사는 그자리에서 바로 전화를 통해 자리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봐주셨고, 2인1실로 정해진다고 하셨습니다.
회사는 정말 좋아보였고, 중견기업들 못지않게 보유 기술도 좋아보였습니다. 또한 이번에 원자력 발전소가 재가동됨으로서 전망도 유망해 보였습니다. 다만 개인사정으로인해 입사는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