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과정은 무난했으나(영어실력 테스트 등) 면접 안내 받으러 가면서 갸우뚱 했음. 첨 회사 들어가자 마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길래 기분 좋았는데“ㅇㅇ씨 친구죠?” 하고 친한척 하길래 “아, 아닌데요.. ”했더니 바로 정색하고 아무 말도 안걸음. 회사가 소규모인데 예정자가 있는데 겉보기로 보는건가? 이 생각까지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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