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여러 면접자 분들과 함께 면접관 한 사람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직무 경험이나 지식보다는 말을 수월하게 하는지 안하는지를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잘 못하더라도 합격은 웬만하면 됐습니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보통 신입이신 경우가 많아요. 육아 하시면서 하시려던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많이 나가고 많이 뽑기 때문에 긴장하지 마시고 소신껏 솔직하게 말하시면 돼요. 애초에 다른 것보다 말을 자신감 있게 하는지를 보는 거기 때문에 괜찮아요. 저는 참고로 쿠팡 콜센터 담당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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