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으로 채용공고 넣어서 메일로 면접 연락을 받고 면접 갈 수 있다는 메일로 답신하니 면접장소를 알려주어 노동절에 1:1 개인 만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교수님 앞에 선 대학원생 같은 고압적인 분위기에 존중이라는 느낌보다는 교수가 대학원생 논문 지도 하는 느낌의 면접 부모님부터 군대까지 고전적인 방식으로 신변잡기 다 물어봄. 면접확인서를 작성해 줄 수 있냐고 하니? 자신은 그런 것 하지 않는다고 불쾌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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