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면접 (응시자3명:면접관3명(차장급)) 지원동기 최근 즐거운 일 자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돌아가면서 질문을 시행 했으며 각자 소신껏 답변했다.
준비하는 인사담당자, 그리고 참여하는 지원자, 질문을 하는 면접관. 30분정도 짧은 시간으로 충분히 교감 할 수 있는 시간이였으며, 면접관의 한 마디 한 마디 던지는 말씀이 잊혀지지 않는다. '형식이라는 언어 법과 원칙이 있으니 지켜야 한다' 라는 메세지였다. 그날의 분위기는 이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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