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2 :지원자 1 로 면접 보았습니다. 도착해서 편안하게 분위기 만들어주시려고 해주신 부분 좋았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개인적인 부분(음주여부,고향,부모님과 동거여부)를 물으셔서 좀 의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헤드헌팅을 통해 자기소개서가 전달되지 않아 좀 아쉽게 면접은 보았지만 편안한 분위기를 통해 꼬리질문을 하셔서 심층 질문을 해주신 부분은 경험을 더 자세히 얘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캐쥬얼한 분위기, 면접이라 편안하게 보시라 편안하게 봐야 어차피 둘다 시간낭비 아니지 않냐 하시는 면접관 말씀은 안하셔도 되었을듯합니다. 포부나 지원동기에대해 면접 준비해온게 있는것보다 경력이 어필 되는 회사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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